독배를 들다 뜻
발음:
독약을 마시다.
- 고배를 들다: 고배를 들다(마시다) = 쓴잔을 들다(⇒ 쓴잔).
- 축배를 들다: 술잔치에 나가다
- 독배: 독배【毒杯/毒盃】 [-빼][명사]독이 든 술잔.
- 배를 곯다: 배가 고프도록 굶다.
- 배를 따다: (물고기 따위의) 배를 가르거나 째다.
- 배를 앓다: 남이 잘되는 것이 못마땅하거나 심술이 나서 안달하다.
- 들다: I 들다1 [자동사]〖ㄹ불규칙/드니, 드오〗1 안이나 속으로 가거나 오다.* 잠자리에 ~.*그물에 고기가 많이 들었다.2 집이나 방 따위의 안에 있게 되다.* 새 집에 ~.*하숙에 ~.*노국공주는 홀로 방 안에 들자...*느껴서 운다.3 별, 빛 따위가 어디에 미치다.* 햇빛이 ~.*볕이 잘 드는 마당.4 길을 택하여 가거나 오다.* 골목길로 ~.*지름
- 단배를 곯리다: 음식을 달게 받을 만하게 배를 고프게 하다.
- 단배를 주리다: 음식을 달게 받을 만큼 배가 굶주리다.
- 뒷배를 보다: 겉으로는 나서지 않고 남의 뒤에서 일을 보살펴 주다.
- 배를 기울임: 기울다
- 배를 내밀다: 남의 요구에 응하지 않고 버티거나 배짱을 부리다.
- 배를 두드리다: 매우 만족해 하다.
- 배를 아프게 하다: 우는 소리하다; 가슴 아프게 하다; 배앓이로 고생하다; 쥐어짜다
- 배를 채우다: 재물 따위를 차지하여 욕심을 채우다.